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皅꽃 흴 파

皅 꽃 흴 파

부품 白 · 巴

《설문해자》

皅,艸華之白也。从白巴聲。

皅는 풀꽃의 흰 것(艸華之白)이다. 白을 따르고 巴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皅(꽃 흴 파)는 희다는 뜻의 白(흰 백)과 소리를 나타내는 巴(꼬리 파)를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풀꽃이 흰 것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옛 의서 《영추경(靈樞經)》에 이 글자를 겹쳐 쓴 말이 있는데, 많다는 뜻인 듯하다고 했습니다.

지금 뜻

풀꽃이 희다. 지금 낱말로는 쓰이지 않는 드문 글자입니다.

소전 짜임

皅꽃 흴 파白흰 백巴꼬리 파

부품 풀이

白 (흰 백)
「西方色也。…」 서쪽의 빛깔이다. 皅에서는 희다는 뜻 부분입니다.
巴 (꼬리 파)
「蟲也。或曰食象蛇。…」 벌레이다. 일설에는 코끼리를 먹는 뱀이라 한다. 皅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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