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甛달 첨

甛 달 첨

부품 甘 · 舌

《설문해자》

甛,美也。从甘从舌。舌,知甘者。

甛은 맛있음(美)이다. 甘과 舌을 따른다. 舌은 단맛을 아는 것이다.

해설

甛(달 첨)은 甘(달 감)과 舌(혀 설)을 합친 글자입니다(회의, 會意 — 뜻과 뜻을 합침).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맛있음이라 풀고, 舌을 따른 것은 혀가 단맛을 아는 것이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본뜻은 맛이 단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주례》 주석의 恬酒라는 말에 쓰인 恬(편안할 념)이 곧 甛이라 했습니다. 허신도 恬의 소리 부분을 甛의 줄인 꼴로 풀었습니다.

지금 뜻

달다, 달콤하다. 사탕무를 이르는 첨채(甛菜) · 참외를 이르는 첨과(甛瓜)의 甛이고, 중국에서는 흔히 甜으로 씁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甘 (달 감)
「美也。从口含一。…」 맛있음이다. 口가 一을 머금은 꼴을 따른다. 甛에서는 단맛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舌 (혀 설)
「在口,所以言也、別味也。…」 입 안에 있어 말을 하고 맛을 가리는 것이다. 甛에서는 단맛을 아는 혀라는 뜻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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