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瓛옥홀 환

瓛 옥홀 환

부품 玉 · 獻

《설문해자》

瓛,桓圭。公所執。从玉獻聲。

瓛은 환규(桓圭)이다. 공(公)이 쥐는 것이다. 玉을 따르고 獻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瓛(옥홀 환)은 뜻을 나타내는 玉(구슬 옥)과 소리를 나타내는 獻(드릴 헌)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환규, 곧 공의 지위에 있는 이가 쥐는 옥이라 풀었습니다. 본뜻은 제후 가운데 으뜸인 공이 예식에서 손에 드는 옥 홀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옥 홀이라는 본뜻 밖의 쓰임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지금 뜻

옥홀. 낱말에는 거의 쓰이지 않고, 남조의 학자 유환(劉瓛)처럼 사람 이름자로 만납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玉 (구슬 옥)
「石之美。有五德:…」 아름다운 돌이다. 다섯 가지 덕이 있다. 瓛에서는 옥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獻 (드릴 헌)
「宗廟犬名羹獻。犬肥者以獻之。从犬鬳聲。」 종묘에 바치는 개를 갱헌(羹獻)이라 한다. 살진 개를 바친다. 犬을 따르고 鬳이 소리를 나타낸다. 瓛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