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狾미친개 제

狾 미친개 제

부품 犬 · 折

《설문해자》

狾,狂犬也。从犬折聲。《春秋傳》曰:“狾犬入華臣氏之門。”

狾는 미친개(狂犬)이다. 犬을 따르고 折이 소리를 나타낸다. 《춘추전》에 「미친개가 華臣氏의 문으로 들어갔다」고 하였다.

해설

狾(미친개 제)는 뜻을 나타내는 犬(개 견)과 소리를 나타내는 折(꺾을 절)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미친개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미친개. 일상에서는 쓰이지 않고 옛 글의 제견(狾犬, 미친개)에서 만납니다.

소전 짜임

狾미친개 제犬개 견折꺾을 절

부품 풀이

犬 (개 견)
「狗之有縣蹏者也。象形。…」 며느리발톱이 달린 개이다. 모양을 본떴다. 狾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折 (꺾을 절)
「斷也。从斤斷艸。譚長說。」 끊는 것이다. 斤으로 艸를 끊는 것을 따랐다. 譚長의 설이다. 원천 표제는 㪿입니다. 狾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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