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歱발꿈치 종

歱 발꿈치 종

부품 止 · 重

《설문해자》

歱,跟也。从止重聲。

歱은 발꿈치(跟)이다. 止를 따르고 重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歱(발꿈치 종)은 뜻을 나타내는 止(그칠 지)와 소리를 나타내는 重(무거울 중)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止는 발을 뜻하므로 여기서 발의 뜻을 맡습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발꿈치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발꿈치. 지금은 흔히 踵으로 써서 발꿈치가 잇닿는다는 접종(接踵)이라 하고, 歱 꼴은 옛 책에서 만납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止 (그칠 지)
「下基也。象艸木出有址,故以止爲足。…」 아래의 터이다. 풀과 나무가 나올 때 터가 있는 모양을 본떴으므로 止를 발로 삼는다. 歱에서는 발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重 (무거울 중)
「厚也。从壬東聲。…」 두터움이다. 壬을 따르고 東이 소리를 나타낸다. 歱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