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欄난간 란

欄 난간 란

부품 木 · 闌

《설문해자》

楝,木也。从木柬聲。

楝은 나무(木)이다. 木을 따르고 柬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欄(난간 란)은 뜻을 나타내는 木(나무 목)과 소리를 나타내는 闌(가로막을 란)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欄이라는 나무입니다. 《설문해자》 판본에는 이 글자가 표제로 없고 비슷한 꼴 楝으로 실려 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바로잡았습니다.

지금 뜻

난간, 그리고 지면이나 서식의 칸. 난간(欄干) · 공란(空欄)의 欄입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楝으로 실림

부품 풀이

木 (나무 목)
「冒也。冒地而生。東方之行。从屮,下象其根。…」 무릅쓰는 것이니, 땅을 뚫고 나온다. 동방의 기운이다. 屮을 따르고 아래는 그 뿌리를 본떴다. 欄에서는 나무로, 뜻 부분입니다.
闌 (가로막을 란)
「門遮也。从門柬聲。」 문을 가로막는 것이다. 門을 따르고 柬이 소리를 나타낸다. 欄에서는 段玉裁가 바로잡은 소리 부분이며, 난간의 뜻도 여기서 옵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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