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栩상수리나무 허

栩 상수리나무 허

부품 木 · 羽

《설문해자》

栩,柔也。从木羽聲。其皁,一曰様。

栩는 柔이다. 木을 따르고 羽가 소리를 나타낸다. 그 열매 깍정이(皁)를 일설에는 様이라 한다.

해설

栩(상수리나무 허)는 뜻을 나타내는 木(나무 목)과 소리를 나타내는 羽(깃 우)를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상수리나무 무리의 나무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상수리나무, 그리고 생생하다. 《장자》 나비 꿈 이야기의 허허연(栩栩然, 생생하고 즐거운 모양)의 栩입니다.

소전 짜임

栩상수리나무 허木나무 목羽깃 우

부품 풀이

木 (나무 목)
「冒也。冒地而生。…」 무릅씀(冒)이다. 땅을 뚫고 돋아난다. 栩에서는 나무라는 뜻 부분입니다.
羽 (깃 우)
「鳥長毛也。象形。…」 새의 긴 털이다. 모양을 본떴다. 栩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