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暒갤 청

暒 갤 청

부품 日 · 星

《설문해자》

夝,雨而夜除星見也。从夕生聲。

夝은 비가 오다가 밤에 걷혀 별이 보이는 것(雨而夜除星見)이다. 夕을 따르고 生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暒(갤 청)은 夝(갤 청)의 다른 꼴로, 《설문해자》에는 표제 夝로 실려 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비가 밤에 그쳐 별이 보이는 것을 夝이라 하는데, 이 뜻이 넓어져 낮에 갠 것도 이르게 되었으므로 글자를 暒으로도 썼다고 했습니다. 《사기》의 天精을 《한서》는 天暒으로 적었다 하고, 옛 책의 夝 · 暒 · 精이 모두 지금의 晴(갤 청)이라 했습니다. 해를 뜻하는 日(날 일)에 星(별 성)을 붙인 꼴입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夝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개다. 지금은 晴으로 써서 청천(晴天) · 쾌청(快晴)이라 하고, 暒은 옛 책에 보이는 꼴입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夝으로 실림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