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敍펼 서
敍 펼 서
《설문해자》
敘,次弟也。从攴余聲。
敘는 차례(次弟)이다. 攴을 따르고 余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敍(펼 서)는 《설문해자》에 敘(펼 서)로 실려 있는 글자입니다. 뜻을 나타내는 攴(칠 복)과 소리를 나타내는 余(나 여)를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차례입니다.
-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서경》과 《이아》의 용례를 들어, 敘를 펴다 · 차례를 따르다 · 실마리와 같은 뜻으로 풀었습니다.
- 단옥재는 옛날에는 序(차례 서)를 빌려 이 뜻으로 쓰기도 했다고 했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 攴 (칠 복)
- 「小擊也。从又卜聲。…」 가볍게 치는 것이다. 又를 따르고 卜이 소리를 나타낸다. 敘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 余 (나 여)
- 「語之舒也。从八,舍省聲。」 말이 느긋하게 펴지는 것이다. 八을 따르고, 舍를 줄인 꼴이 소리를 나타낸다. 敘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