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摭주울 척

摭 주울 척

부품 手 · 庶

《설문해자》

拓,拾也。陳、宋語。从手石聲。

拓은 줍는 것(拾)이니, 진(陳) · 송(宋) 지방의 말이다. 手를 따르고 石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摭(주울 척)은 拓(넓힐 척)의 다른 꼴입니다. 《설문해자》에는 표제 拓 아래, 石(돌 석) 대신 庶(여러 서)를 소리 부분으로 쓴 혹체(或體 — 같은 글자의 다른 꼴)로 실려 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石과 庶가 옛 소리로 같은 갈래라 했습니다. 본뜻은 줍는 것이고, 단옥재는 《방언》에서 진(陳)과 송(宋) 사이에서는 가져가는 것을 摭이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拓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줍다, 주워 모으다. 채척(採摭, 골라 모음)이라 하고, 줍는다는 뜻으로는 흔히 이 꼴을 씁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拓으로 실림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