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愧부끄러울 괴

愧 부끄러울 괴

부품 心 · 鬼

《설문해자》

媿,慙也。从女鬼聲。

媿는 부끄러워하는 것(慙)이다. 女를 따르고 鬼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愧(부끄러울 괴)는 《설문해자》에 표제로 없고, 女(계집 녀)를 따른 媿(부끄러울 괴)가 표제입니다. 愧는 그 다른 꼴(혹체, 或體)로 실려 있는데, 恥(부끄러울 치)를 줄인 꼴을 따랐다고 합니다. 본뜻은 부끄러워하는 것입니다.

지금 뜻

부끄럽다. 참괴(慙愧) · 자괴(自愧)의 愧입니다. 경전에서 잘못을 뉘우치는 말로 흔히 만나는 참괴의 愧가 이것입니다.

소전 짜임

愧부끄러울 괴心마음 심鬼귀신 귀

《설문해자》에는 媿로 실림

부품 풀이

心 (마음 심)
「人心,土藏,在身之中。象形。…」 사람의 심장으로, 흙의 장기이며 몸 한가운데 있다. 모양을 본떴다. 愧에서는 媿의 女 대신 들어간 뜻 부분으로, 《설문해자》는 恥를 줄인 꼴이라 하였습니다.
鬼 (귀신 귀)
「人所歸爲鬼。…」 사람이 돌아가는 것이 鬼이다. 愧와 본래 표제 媿에서 소리 부분입니다.
女 (계집 녀)
「婦人也。象形。…」 부인이다. 모양을 본떴다. 본래 표제 媿에서 뜻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