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恆항상 항
恆 항상 항
《설문해자》
恒,常也。从心从舟,在二之閒上下。心以舟施,恆也。
恒은 늘 그러함(常)이다. 心과 舟를 따르니, 舟가 二 사이에서 위아래로 오간다. 마음이 배로 오가니 늘 그러함(恆)이다.
해설
恆(항상 항)은 恒(항상 항)의 다른 꼴입니다(이체). 여기 실은 《설문해자》 원문은 표제를 恒으로 적고 풀이 끝에서는 恆으로 적었으며,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 글자를 줄곧 恆으로 적었습니다. 《설문해자》는 이 글자를 心(마음 심)과, 위아래 두 획 二(두 이) 사이를 오가는 舟(배 주)로 풀었습니다. 본뜻은 늘 그러함이고, 단옥재는 멀리 오가더라도 마음이 배를 따라 돌며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 것이 이 글자의 뜻이라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恒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항상, 변하지 않음. 지금은 흔히 恒으로 써서 항상(恒常) · 항구(恒久)라 합니다.
소전 짜임
지금은 흔히 恒으로 씀
恒항상 항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