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弍두 이

弍 두 이

부품 弋 · 二

《설문해자》

二,地之數也。从偶一。凡二之屬皆从二。

二는 땅의 수(地之數)이다. 一을 짝지은 것을 따른다. 二에 딸린 글자는 모두 二를 따른다.

해설

弍(두 이)는 二(두 이)의 옛 글자 꼴(고문, 古文)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二 항목 아래에 二에 弋(주살 익)을 더한 이 꼴을 함께 실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一의 주석에서, 一 · 二 · 三은 본래 옛 글자 그대로인데 弌 · 弍 · 弎을 따로 실은 것은 옛 글자 가운데서도 다른 꼴이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二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둘. 지금은 二로 써서 이중(二重) · 이월(二月)이라 하고, 이 꼴은 옛 글자 꼴로만 남았습니다.

소전 짜임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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