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弌한 일

弌 한 일

부품 一 · 弋

《설문해자》

一,惟初太始,道立於一,造分天地,化成萬物。

맨 처음 태초에 도(道)가 一에서 섰고, (그것이) 하늘과 땅을 갈라 만들고 변화하여 만물을 이루었다.

해설

弌(한 일)은 一(한 일)의 옛 글자 꼴(고문, 古文)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一 항목 아래에 一에 弋(주살 익)을 더한 이 꼴을 함께 실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一 · 二 · 三은 본래 옛 글자 그대로인데 弌 · 弍 · 弎을 따로 실은 것은 옛 글자 가운데서도 다른 꼴이기 때문이라 하여, 이를 고문기자(古文奇字 — 옛 글자의 별난 꼴)라 불러야 한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一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하나. 지금은 一로 써서 일생(一生) · 통일(統一)이라 하고, 이 꼴은 옛 글자 꼴로만 남았습니다.

소전 짜임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