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弎석 삼

弎 석 삼

부품 弋 · 三

《설문해자》

三,天地人之道也。从三數。

三은 하늘·땅·사람의 도(道)이다. 셋이라는 수(획 셋)를 따른다.

해설

弎(석 삼)은 三(석 삼)의 옛 글자 꼴(고문, 古文)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三 항목 아래에 弋(주살 익)을 따른 이 꼴을 함께 실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一의 주석에서, 一 · 二 · 三은 본래 옛 글자 그대로인데 弌 · 弍 · 弎을 따로 실은 것은 옛 글자 가운데서도 다른 꼴이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三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셋. 지금은 三으로 써서 삼월(三月) · 재삼(再三)이라 하고, 이 꼴은 옛 글자 꼴로만 남았습니다.

소전 짜임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