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尙오히려 상

尙 오히려 상

부품 八 · 向

《설문해자》

尚,曾也。庶幾也。从八向聲。

尚은 '일찍이(曾)'이다. '거의 ~하기를 바람(庶幾)'이다. 八을 따르고 向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尙(오히려 상)은 尚(오히려 상)과 같은 글자로, 윗부분의 획을 조금 달리 쓴 다른 자형입니다. 《설문해자》에는 尙이 표제로 없고 尚으로 실려 있으며,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일찍이 · 바라건대의 뜻으로 풀고 八(여덟 팔)과 소리를 나타내는 向(향할 향)을 합친 글자로 보았습니다. 한국어문회 배정한자(한자능력검정에서 쓰는 한자 목록)도 이 꼴을 실어,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尙으로 씁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尚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오히려, 아직, 그리고 높이다. 고상(高尙) · 숭상(崇尙) · 시기상조(時機尙早)의 尙이고, 스님을 높여 부르는 화상(和尙)도 이 글자입니다.

소전 짜임

尙오히려 상八여덟 팔向향할 향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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