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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 한자뿌리

孨삼갈 전

孨 삼갈 전

부품 子 · 子 · 子

《설문해자》

孨,謹也。从三子。凡孨之屬皆从孨。讀若翦。

孨은 삼가는 것(謹)이다. 子 셋을 따른다. 孨에 딸린 글자는 모두 孨을 따른다. 翦처럼 읽는다.

해설

孨(삼갈 전)은 아이를 뜻하는 子(아들 자)를 셋 겹친 글자입니다(회의, 會意 — 뜻과 뜻을 합침).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삼가는 것이라 풀고, 翦(자를 전)처럼 읽는다고 했습니다. 본뜻은 조심하여 삼가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삼가다. 지금 낱말로는 쓰이지 않는 드문 글자로, 여리다는 뜻은 孱으로 적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子 (아들 자)
「十一月,陽气動,萬物滋,人以爲偁。象形。…」 11월에 양의 기운이 움직여 만물이 불어나니, 사람이 이로써 일컬음을 삼았다. 모양을 본떴다. 孨에서는 셋을 겹쳐 뜻을 이룹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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