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壴악기 세울 주

壴 악기 세울 주

부품 屮 · 豆

《설문해자》

壴,陳樂立而上見也。从屮从豆。凡壴之屬皆从壴。

壴는 악기를 벌여 세워 그 윗머리가 보이는 것(陳樂立而上見)이다. 屮과 豆를 따른다. 壴에 딸린 글자는 모두 壴를 따른다.

해설

壴(악기 세울 주)는 屮(싹 날 철)과 豆(콩 두)를 합친 글자로, 악기를 세워 벌여 놓아 그 꼭대기가 위로 드러나 보이는 모양입니다.

본뜻은 세워 놓은 악기입니다.

지금 뜻

세워 놓은 악기. 홀로 쓰이는 일은 거의 없어 이 글자가 들어간 익숙한 낱말도 드뭅니다.

소전 짜임

壴악기 세울 주屮싹 날 철豆콩 두

부품 풀이

屮 (싹 날 철)
「艸木初生也。象丨出形,有枝莖也。…」 풀과 나무가 처음 나는 것이다. 丨이 나오는 모양을 본떠 가지와 줄기가 있다. 壴에서는 윗부분으로, 위로 드러나 보이는 악기의 머리입니다.
豆 (콩 두)
「古食肉器也。从口,象形。…」 옛날 고기를 담아 먹던 그릇이다. 口를 따르고 모양을 본떴다. 壴에서는 아랫부분으로, 다리가 있어 곧게 서는 것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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