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圥버섯 록

圥 버섯 록

상형

해설

圥(버섯 록)은 《설문해자》에 표제자로도 다른 꼴로도 실려 있지 않고, 坴(흙덩이 륙)의 풀이 속에 소리 부분으로만 나옵니다. 그래서 짜임을 부분으로 나누어 보일 수 없고, 본뜻도 자료에서 분명하지 않습니다.

'버섯'이라는 훈은 《설문해자》에 실린 에 기댄 것으로 보입니다. 은 밭에 무더기로 나는 땅버섯이고 坴과 소리가 같으며,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그 주문(籒文, 주나라 때 글자 꼴) 아래 陸(뭍 륙)이 이것을 따른다고 적어 陸과 이었습니다. 다만 圥이 과 같은 글자라는 말은 어느 자료에도 없습니다.

지금 뜻

버섯. 다만 이 뜻이 圥에 곧바로 이어진다는 근거는 위처럼 없고, 이 글자만 따로 쓰는 일도 거의 없어 익숙한 낱말이 없습니다.

소전 짜임

圥버섯 록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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