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勻고를 균

勻 고를 균

부품 勹 · 二

《설문해자》

勻,少也。从勹、二。

勻은 적은 것(少)이다. 勹와 二를 따른다.

해설

勻(고를 균)은 勹(쌀 포)와 二(두 이)를 합친 글자입니다. 勹는 사람이 몸을 굽혀 감싼 모양이고, 二는 그 안에 든 부분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이 글자를 적은 것이라 풀었습니다. 그러나 풀이 가운데 글자가 잘못 옮겨졌다고 보는 학자가 있어, 본뜻은 두루 미치고 가지런한 것으로 봅니다.

지금 뜻

고르다, 가지런하다. 지금은 뜻을 함께 맡으며 소리도 나타내는 均(고를 균)이 이 뜻으로 쓰여 균등(均等) · 평균(平均)이 됩니다.

소전 짜임

勻고를 균勹쌀 포二두 이

부품 풀이

勹 (쌀 포)
「裹也。象人曲形,有所包裹。…」 싸는 것이다. 사람이 몸을 굽혀 무엇을 감싼 모양을 본떴다. 勻에서는 두루 감싸는 부분입니다.
二 (두 이)
「地之數也。从偶一。…」 땅의 수이다. 一을 짝지어 겹쳤다. 勻에서는 勹 안에 든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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