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勅칙서 칙

勅 칙서 칙

부품 束 · 力

《설문해자》

敕,誡也。臿地曰敕。从攴束聲。

敕은 경계하는 것(誡)이다. 땅에 꽂는 것(臿地)을 敕이라 한다. 攴을 따르고 束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勅(칙서 칙)은 《설문해자》에 없는 글자로, 본래 글자 敕(경계할 칙)의 다른 꼴입니다. 敕의 攴(칠 복) 자리에 力(힘 력)을 쓴 꼴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敕을 타일러 경계하는 것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뒷사람들이 敕 대신 力을 따른 글자를 쓰기도 하고, 또 力을 따라 勅으로 쓰기도 했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敕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임금의 명령, 타이르다. 칙서(勅書) · 칙령(勅令) · 조칙(詔勅)처럼 쓰이며, 敕과 같은 글자입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敕으로 실림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