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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 한자뿌리

詔조서 조

詔 조서 조

부품 言 · 召

《설문해자》

詔,告也。从言从召,召亦聲。

詔는 알림(告)이다. 言과 召를 따르고, 召는 소리도 나타낸다.

해설

詔(조서 조)는 言(말씀 언)과 召(부를 소)를 합친 글자이고, 召는 소리도 함께 나타냅니다. 본뜻은 말로 알리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알림(告)이라 풀고, 言과 召를 함께 따른다고 했습니다. 임금이 내리는 글, 곧 조서를 이르게 된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지금 뜻

임금의 명령을 적은 글, 조서. 조서(詔書) · 조칙(詔勅)의 詔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言 (말씀 언)
「直言曰言,論難曰語。从口䇂聲。」 곧바로 하는 말을 言이라 하고, 따지며 주고받는 말을 語라 한다. 口를 따르고 䇂이 소리를 나타낸다. 詔에서는 말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召 (부를 소)
「也。从口刀聲。」 부르는 것이다. 口를 따르고 刀가 소리를 나타낸다. 詔에서는 불러 알린다는 뜻과 소리를 함께 나타내는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