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伶악공 령

伶 악공 령

부품 人 · 令

《설문해자》

伶,弄也。从人令聲。益州有建伶縣。

伶은 희롱하는 것(弄)이다. 人을 따르고 令이 소리를 나타낸다. 익주(益州)에 건령현(建伶縣)이 있다.

해설

伶(악공 령)은 뜻을 나타내는 人(사람 인)과 소리를 나타내는 令(하여금 령)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에서의 본뜻은 놀리고 희롱하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악공, 광대. 영인(伶人) · 영관(伶官)처럼 쓰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人 (사람 인)
「天地之性最貴者也。…象臂脛之形。…」 하늘과 땅이 낳은 것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이다. 팔과 정강이의 모양을 본떴다. 伶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令 (하여금 령)
「發號也。从亼、卪。」 명령을 내리는 것이다. 亼과 卪을 따른다. 伶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