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㬰잠깐 유

㬰 잠깐 유

부품 申 · 乙

《설문해자》

㬰,束縛捽抴爲臾。从申从乙。

묶어서 잡아끄는 것(束縛捽抴)을 臾라 한다. 申을 따르고 乙을 따른다.

해설

㬰(잠깐 유)는 臾(잠깐 유)의 《설문해자》 표제 꼴입니다(이체). 申(펼 신)과 乙(새 을)을 합친 글자이고, 본뜻은 묶어서 잡아끄는 것입니다. 10세기 학자 서현(徐鉉 — 《설문해자》를 바로잡아 펴낸 이)은 乙이 굽히는 것이라 풀었습니다. 지금은 이 꼴을 줄여 臾로 씁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臾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잠깐. 지금은 臾로 써서 수유(須臾, 잠시 동안)라 하고, 㬰 꼴은 《설문해자》에서 만납니다.

소전 짜임

㬰잠깐 유申펼 신乙새 을

지금은 臾로 씀

臾잠깐 유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