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抴끌 예

抴 끌 예

부품 手 · 世

《설문해자》

抴,捈也。从手世聲。

抴는 끄는 것(捈)이다. 手를 따르고 世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抴(끌 예)는 손을 뜻하는 手(손 수)와 소리를 나타내는 世(인간 세)를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손으로 끌어당기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捈(끌 도)로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끌다, 당기다. 거의 쓰지 않는 글자로, 같은 뜻으로는 예인(曳引)의 曳나 拽를 씁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手 (손 수)
「拳也。象形。…」 주먹이다. 모양을 본떴다. 抴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世 (인간 세)
「三十年爲一丗。从卅而曳長之。亦取其聲也。」 삼십 년이 한 세대이다. 卅을 따르되 끌어 길게 늘였고, 그 소리도 취했다. 抴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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