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𨳏오를 진

𨳏 오를 진

부품 門 · 二

《설문해자》

,登也。从門、。,古文下字。讀若軍敶之敶。

은 오르는 것(登)이다. 門과 을 따른다. 은 古文의 下 자이다. 軍敶의 敶처럼 읽는다.

해설

(오를 진)은 《설문해자》 門部(문 문 부)에 으로 실린 글자를,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가 바로잡은 꼴입니다. 門(문 문) 위에 二 꼴을 얹은 꼴이고, 《설문해자》 여러 판본에는 古文의 下(아래 하)인 을 얹은 이 표제로 실려 있습니다. 본뜻은 오르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오르는 것이라 풀고, 군대의 진을 이르는 말의 敶(진 칠 진)처럼 읽는다고 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단옥재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오르다. 홀로 쓰이지 않는 드문 글자로, 閵(새 이름 린) · 焛의 소리 부분 속에 들어 있습니다.

소전 짜임

𨳏오를 진門문 문二두 이

《설문해자》 여러 판본에는 𨳌으로 실림

부품 풀이

門 (문 문)
「聞也。从二戶。象形。…」 듣는 것이다. 戶 둘을 따른다. 모양을 본떴다. 에서는 오르는 자리인 문입니다.
(아래 하)
「古文下字。」 古文의 下 자이다. 에서는 門 위에 놓여, 서현의 말대로 아래에서 위로 오름을 나타냅니다. 단옥재는 이 자리를 二로 고쳐 썼습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