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𨘢가 변

𨘢 가 변

부품 辵 · 𦤝

《설문해자》

,行垂崖也。从辵聲。

은 가장자리 벼랑(垂崖)을 따라 가는 것이다. 辵을 따르고 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가 변)은 邊(가 변)의 《설문해자》 표제 꼴입니다(이체). 뜻을 나타내는 辵(쉬엄쉬엄 갈 착)과 소리를 나타내는 (보이지 않을 면)을 합친 꼴입니다. 지금 꼴 邊은 소리 부분을 臱(보이지 않을 면) 꼴로 씁니다. 본뜻은 벼랑 가장자리를 따라 걷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벼랑 가를 걷는 것을 邊이라 하고, 그로 인해 벼랑 가 자체를 邊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邊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가장자리, 곁. 지금은 邊으로 써서 주변(周邊) · 해변(海邊)이라 하고, 꼴은 《설문해자》에서만 만납니다.

소전 짜임

지금은 邊으로 씀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