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𦮃어그러질 괴

𦮃 어그러질 괴

부품 𦫳 · 𠔁

《설문해자》

,戾也。从而兆。兆,古文別。

는 어그러지는 것(戾)이다. 를 따르고 兆를 따른다. 兆는 옛 글자(古文) 別이다.

해설

(어그러질 괴)는 乖(어그러질 괴)의 《설문해자》 표제 꼴입니다(이체). 양의 두 뿔을 본뜬 (양 뿔 괴) 아래에 나눔을 뜻하는 兆(八을 겹친 을 예서 꼴로 적은 것)를 둔 꼴이고, 지금은 乖로 씁니다. 본뜻은 서로 등져 어그러지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와 兆가 모두 나뉘어 등지는 뜻을 취했다고 하고, 兆를 別(나눌 별)의 옛 글자라 한 말은 뒷사람이 함부로 더한 것이라 보았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乖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어그러지다, 서로 어긋나다. 지금은 乖로 써서 괴리(乖離)라 하고, 꼴은 《설문해자》에서만 만납니다.

소전 짜임

𦮃어그러질 괴𦫳양 뿔 괴𠔁나눌 별

지금은 乖로 씀

乖어그러질 괴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