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𢻱베풀 시

𢻱 베풀 시

부품 攴 · 也

《설문해자》

,也。从攴也聲。讀與施同。

는 펴는 것()이다. 攴을 따르고 也가 소리를 나타낸다. 施와 같이 읽는다.

해설

(베풀 시)는 뜻을 나타내는 攴(칠 복)과 소리를 나타내는 也(어조사 야)를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펴서 베푸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펴는 것이라 풀고, 施(베풀 시)와 같이 읽는다고 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지금은 이 뜻을 施로 쓴다고 했습니다. 施는 본래 깃발이 나부끼는 모양을 뜻하는 글자인데, 경전에서 많이 빌려 써서 施가 널리 쓰이고 는 버려졌다고 했습니다.

지금 뜻

베풀다, 펴다. 지금은 施로 써서 시행(施行) · 보시(布施)라 합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攴 (칠 복)
「小擊也。从又卜聲。…」 가볍게 치는 것이다. 又를 따르고 卜이 소리를 나타낸다. 에서는 뜻 부분으로, 손으로 하는 일을 나타냅니다.
也 (어조사 야)
「女陰也。象形。」 여자의 음부이다. 모양을 본떴다. 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