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𡏳진흙 근

𡏳 진흙 근

상형

해설

(진흙 근)은 堇(진흙 근)의 다른 꼴입니다(이체). 《설문해자》에 따로 표제로 실린 꼴은 아니고, 원천 본문에서 勤(부지런할 근)을 풀이하는 원문이 소리 부분을 이 꼴로 적었으며 堇의 옛 글자 꼴(고문, 古文)을 적는 자리에도 이 꼴이 쓰였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漢(한수 한)을 풀면서, 難 · 暵 같은 글자가 이 꼴을 소리로 삼는다고 했습니다. 堇은 土(흙 토)와 黃(누를 황)을 줄인 꼴을 합쳐 찰진 흙을 나타낸 글자이니, 자세한 풀이는 堇에 있습니다.

지금 뜻

진흙. 홀로는 쓰이지 않고, 근면(勤勉)의 勤처럼 堇을 소리로 삼은 글자의 옛 꼴 속에서 만납니다.

소전 짜임

𡏳진흙 근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본래 글자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