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𡍮드리울 수
𡍮 드리울 수
《설문해자》
垂,遠邊也。从土聲。
垂는 먼 변경(遠邊)이다. 土를 따르고 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드리울 수)는 垂(드리울 수)의 다른 자형으로, 위의 부분을 조금 달리 쓴 꼴입니다. 《설문해자》에는 가 표제로 없고 垂로 실려 있으며,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먼 변경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 원문의 唾(침 타) · 箠(채찍 추) 같은 글자는 소리 부분을 이 꼴로 적었고,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도 풀이에서 지금은 이 글자가 널리 쓰이고 는 쓰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垂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드리우다, 늘어지다. 지금은 垂로 써서 수직(垂直)이라 하고, 꼴은 옛 책에서 만납니다.
소전 짜임
𡍮드리울 수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설문해자》에는 垂로 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