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𠼡누구 주

𠼡 누구 주

부품 口 · 𢏚 · 又

《설문해자》

,誰也。从口、,又聲。,古文疇。

는 누구(誰)이다. 口와 를 따르고 又가 소리를 나타낸다. 는 疇의 古文이다.

해설

(누구 주)는 《설문해자》에 표제로 실린 꼴로, 口(입 구)와 (밭두둑 주)를 따르고 손을 뜻하는 又를 더한 글자입니다. 본뜻은 누구냐고 묻는 말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又가 소리를 나타낸다고 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口를 따르고 가 소리이면 족하니 又를 소리로 겸할 까닭이 없고, 이 꼴을 소리로 삼은 글자도 없다고 보아 본래 꼴은 又가 없는 라 했습니다. 자세한 풀이는 에 있습니다.

지금 뜻

누구. 오늘날 쓰이는 낱말이 거의 없는 드문 글자이고, 같은 뜻으로는 誰(누구 수)를 씁니다.

소전 짜임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