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𠬸물에 들어가 건질 몰

𠬸 물에 들어가 건질 몰

부품 又 · 囘

《설문해자》

,入水有所取也。从又在囘下。囘,古文回。回,淵水也。讀若沫。

은 물에 들어가 무엇을 건지는 것이다. 又가 囘 아래에 있는 것을 따른다. 囘는 回의 古文이고, 回는 소용돌이치는 깊은 물(淵水)이다. 沫처럼 읽는다.

해설

(물에 들어가 건질 몰)은 又(또 우)와 囘(돌 회)를 합친 글자로, 囘 아래에 又가 있는 모양입니다. 又는 손을, 囘는 소용돌이치는 깊은 물을 나타냅니다.

본뜻은 물에 들어가 무엇을 건져 내는 것입니다.

지금 뜻

물에 들어가 건지다. 홀로 쓰이지 않고, 침몰(沈沒) · 몰입(沒入)의 沒(빠질 몰)의 오른쪽 부분으로 들어 있습니다. 단옥재는 沒에서 뜻 부분이면서 소리도 맡는다고 보았습니다.

소전 짜임

𠬸물에 들어가 건질 몰又또 우囘돌 회

부품 풀이

又 (또 우)
「手也。象形。三指者,手之多略不過三也。…」 손이다. 모양을 본떴다. 손가락이 셋인 것은 손가락 수를 대개 셋을 넘지 않게 줄였기 때문이다. 에서는 물속에 넣어 건지는 손입니다.
囘 (돌 회)
「轉也。从囗,中象回轉形。」 도는 것이다. 囗를 따르며, 가운데는 돌아 감기는 모양을 본떴다. 囘는 回의 古文입니다. 에서는 원문대로 소용돌이치는 깊은 물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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