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没빠질 몰
没 빠질 몰
《설문해자》
沒,沈也。从水从。
해설
没(빠질 몰)은 沒(빠질 몰)의 다른 꼴입니다(이체). 《설문해자》에는 没이 표제로 없고 沒로 실려 있습니다. 沒은 水(물 수)와 물에 들어가 무엇을 건진다는 (물에 들어가 건질 몰)을 합친 글자이고, 没은 그 오른쪽을 殳(몽둥이 수)처럼 줄여 쓴 꼴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물속으로 온통 들어가는 것이므로 뜻이 넓어져 다하다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沒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빠지다, 잠기다, 없다. 우리는 흔히 沒로 써서 몰입(沒入) · 침몰(沈沒)이라 하고, 没 꼴은 중국과 일본에서 흔히 씁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沒로 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