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駞낙타 타

駞 낙타 타

상형

해설

駞(낙타 타)는 駝(낙타 타)와 같은 글자로, 오른쪽 소리 부분을 它(다를 타)와 조금 다른 꼴로 쓴 것입니다. 두 꼴 모두 《설문해자》에 표제로 없는 후대 글자입니다. 《설문해자》를 바로잡아 펴낸 10세기 학자 서현(徐鉉) 등은 짐을 진다는 佗(짊어질 타)의 풀이에 붙인 주에서, 《사기》에 흉노의 기이한 가축으로 나오는 탁타(橐佗)를 세속에서 낙타(駱駞)라 잘못 적는 것은 바르지 않다고 했는데, 거기에 쓰인 꼴이 바로 駞입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駝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낙타. 지금은 駝로 써서 낙타(駱駝) · 타조(駝鳥)라 하고, 駞 꼴은 옛 책에서 만납니다.

소전 짜임

駞낙타 타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같은 글자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