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鎗금석 소리 쟁

鎗 금석 소리 쟁

부품 金 · 倉

《설문해자》

鎗,鐘聲也。从金倉聲。

鎗은 종소리(鐘聲)이다. 金을 따르고 倉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鎗(금석 소리 쟁)은 뜻을 나타내는 金(쇠 금)과 소리를 나타내는 倉(곳집 창)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종소리라 풀었으니, 본뜻은 쇠붙이가 울리는 소리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쇳소리, 종소리. 쇠붙이가 울리는 소리를 쟁쟁(鎗鎗)이라 하고, 뒤에는 창이나 총을 이르는 글자로도 썼습니다.

소전 짜임

鎗금석 소리 쟁金쇠 금倉곳집 창

부품 풀이

金 (쇠 금)
「五色金也。黃爲之長。…」 다섯 빛깔의 쇠다. 누런 것이 으뜸이다. 鎗에서는 쇠라는 뜻 부분입니다.
倉 (곳집 창)
「榖藏也。倉黃取而藏之,故謂之倉。…」 곡식을 갈무리하는 곳이다. 누렇게 익으면 서둘러 거두어 갈무리하므로 倉이라 한다. 鎗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