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谿시내 계

谿 시내 계

부품 谷 · 奚

《설문해자》

谿,山瀆无所通者。从谷奚聲。

谿는 산골의 물길(山瀆) 가운데 통하는 곳이 없는 것이다. 谷을 따르고 奚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谿(시내 계)는 溪(시내 계)의 《설문해자》 표제 꼴로, 골짜기를 뜻하는 谷(골 곡)과 소리를 나타내는 奚(어찌 해)를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산골에 있으면서 다른 데로 트이지 않은 물길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풀이 속의 瀆(도랑 독)을 통하는 도랑을 뜻하는 다른 글자로 고쳐 읽고, 《이아(爾雅)》의 산 풀이와 맞추었습니다. 지금 흔히 쓰는 溪는 谷 대신 水(물 수)를 붙인 꼴이며, 뜻과 짜임 이야기는 溪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시내, 산골짜기. 지금은 흔히 溪로 써서 계곡(溪谷) · 계류(溪流)라 하고, 谿 꼴도 계곡(谿谷)처럼 함께 씁니다.

소전 짜임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