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薻마름 조

薻 마름 조

부품 艸 · 水 · 巢

《설문해자》

薻,水艸也。从艸从水,巢聲。《詩》曰:“于以采薻?”

薻는 물풀(水艸)이다. 艸와 水를 따르고 巢가 소리를 나타낸다. 《詩》에 "어디서 마름을 뜯나(于以采薻)"라 하였다.

해설

薻(마름 조)는 藻(마름 조)의 《설문해자》 표제 꼴입니다. 艸(풀 초)와 水(물 수)를 뜻 부분으로 하고 巢(새집 소)를 소리 부분으로 한 글자이고(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물풀이라 풀었습니다. 그 아래에 艸 아래 澡(씻을 조)를 둔 다른 꼴(혹체, 或體 — 표제와 함께 실린 다른 꼴)이 실려 있고, 지금은 이 藻 꼴을 씁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藻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마름 같은 물풀. 지금은 藻로 써서 해조(海藻)라 하고, 薻 꼴은 《설문해자》에서 만납니다.

소전 짜임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