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부품 艸 · 新
薪,蕘也。从艸新聲。
薪은 땔나무(蕘)이다. 艸를 따르고 新이 소리를 나타낸다.
薪(섶 신)은 뜻을 나타내는 艸(풀 초)와 소리를 나타내는 新(새 신)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땔감으로 쓰는 섶나무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薪을 땔나무를 뜻하는 蕘(나무할 요)로 풀었습니다. 땔나무에서 지금 뜻으로 따로 넓어진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섶, 땔나무. 와신상담(臥薪嘗膽) · 신탄(薪炭)의 薪이며, 《법화경》의 신진화멸(薪盡火滅, 땔나무가 다하여 불이 꺼짐)에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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