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聾귀먹을 롱
聾 귀먹을 롱
《설문해자》
聾,無聞也。从耳龍聲。
聾은 들리지 않는 것(無聞)이다. 耳를 따르고 龍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聾(귀먹을 롱)은 귀를 뜻하는 耳(귀 이)와 소리를 나타내는 龍(용 룡)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귀가 먹어 듣지 못하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들리지 않는 것이라 풀었고,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소리만 적고 따로 풀지 않았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 耳 (귀 이)
- 「主聽也。象形。…」 듣는 일을 맡은 것이다. 모양을 본떴다. 聾에서는 귀라는 뜻 부분입니다.
- 龍 (용 룡)
- 「鱗蟲之長。…」 비늘 있는 동물의 우두머리이다. 聾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聾啞농아청각 장애인과 언어 장애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