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翌다음 날 익

翌 다음 날 익

부품 羽 · 立

해설

翌(다음 날 익)은 《설문해자》에 표제로 없는 글자입니다. 羽(깃 우)와 立(설 립)을 합친 꼴로, 단옥재의 풀이를 따르면 立이 소리를 나타냅니다. 다음 날이라는 뜻의 본래 글자는 《설문해자》의 昱(햇빛 밝을 욱)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昱을 다음 날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다음 날. 익일(翌日, 다음 날) · 익년(翌年, 다음 해)의 翌입니다.

소전 짜임

翌다음 날 익羽깃 우立설 립

부품 풀이

羽 (깃 우)
「鳥長毛也。象形。…」 새의 긴 털이다. 모양을 본떴다. 翌의 위쪽 부분입니다.
立 (설 립)
「住也。从大立一之上。…」 서 있는 것이다. 사람(大)이 땅(一) 위에 선 것을 따른다. 翌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