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翊도울 익

翊 도울 익

부품 羽 · 立

《설문해자》

翊,飛㒵。从羽立聲。

翊은 나는 모양(飛㒵)이다. 羽를 따르고 立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翊(도울 익)은 뜻을 나타내는 羽(깃 우)와 소리를 나타내는 立(설 립)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새가 나는 모양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나는 모양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나는 모양이라는 본뜻에서 '돕다'로 간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따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지금 뜻

돕다, 받들다. 익찬(翊贊, 도와서 이끎)의 翊이고, 옛 책에서는 다음 날을 뜻하는 翌과 통해 쓰이기도 합니다.

소전 짜임

翊도울 익羽깃 우立설 립

부품 풀이

羽 (깃 우)
「鳥長毛也。象形。…」 새의 긴 깃이다. 모양을 본떴다. 翊에서는 뜻 부분으로, 나는 일임을 나타냅니다.
立 (설 립)
「住也。从大立一之上。…」 서 있는 것이다. 사람(大)이 一 위에 선 것을 따른다. 翊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