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翄날개 시

翄 날개 시

부품 羽 · 支

《설문해자》

翄,翼也。从羽支聲。

翄는 날개(翼)이다. 羽를 따르고 支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翄(날개 시)는 깃을 뜻하는 羽(깃 우)와 소리를 나타내는 支(지탱할 지)를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날개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날개, 지느러미. 지금은 翅로 써서 전시(展翅, 날개를 폄) · 어시(魚翅, 상어 지느러미)의 翅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羽 (깃 우)
「鳥長毛也。象形。…」 새의 긴 털이다. 모양을 본떴다. 翄에서는 뜻 부분으로, 깃과 날개에 관계됨을 나타냅니다.
支 (지탱할 지)
「去竹之枝也。从手持半竹。…」 대나무에서 떼어 낸 가지이다. 손에 반쪽 대나무를 쥔 꼴이다. 翄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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