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좋은 곡식(嘉穀)의 열매(實)이다. 을 따르고 米를 따른다. 공자는 「이라는 말은 잇는다(續)는 뜻이다」라고 하였다.
해설
(조 속)은 粟(조 속)의 《설문해자》 표제 꼴로, 이삭에 열매가 드리운 모양인 (열매 드리울 조)와 낟알인 米(쌀 미)를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좋은 곡식의 낟알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주문(籒文, 주나라 때의 옛 글씨체) 꼴도 함께 실었습니다. 지금은 粟으로 쓰며, 자세한 풀이는 粟에 있습니다.
지금 뜻
조, 곡식의 낟알. 지금은 粟으로 써서 속미(粟米, 조쌀) · 창해일속(滄海一粟)이라 하고, 꼴은 옛 책에서만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