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稜모날 릉
稜 모날 릉
《설문해자》
棱,柧也。从木夌聲。
棱은 모난 나무(柧)이다. 木을 따르고 夌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稜(모날 릉)은 《설문해자》에 표제로 없는 글자로, 모서리를 뜻하는 棱(모 릉)과 같은 뜻으로 쓰는 다른 꼴입니다. 棱의 木(나무 목) 자리에 禾(벼 화)를 둔 꼴이고, 소리 부분은 夌(넘을 릉)으로 같습니다. 《설문해자》에는 棱이 실려 있고,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모난 나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棱을 세속에서 楞으로도 쓴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棱을 보면 됩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棱으로 실림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稜線능선산등성이를 따라 죽 이어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