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牁배 매는 말뚝 가

牁 배 매는 말뚝 가

부품 爿 · 可

해설

牁(배 매는 말뚝 가)는 나뭇조각을 뜻하는 爿(나뭇조각 장)과 소리를 나타내는 可(옳을 가)를 합친 꼴의 글자로(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에는 표제로 없습니다. 다만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沅(물 이름 원)을 풀면서 이 강이 장가(牂牁) 땅에서 나온다고 적었으니, 《설문해자》 본문에는 지명 장가의 글자로만 나옵니다.

배를 매는 말뚝이라는 뜻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지금 뜻

배를 매는 말뚝. 낱말로는 쓰이지 않고 옛 지명 장가(牂牁)에서 만납니다.

소전 짜임

牁배 매는 말뚝 가爿나뭇조각 장可옳을 가

부품 풀이

爿 (나뭇조각 장)
《설문해자》에 표제로 없는 글자로, 나무를 쪼갠 조각을 이릅니다. 牁에서는 왼쪽 부분입니다.
可 (옳을 가)
「也。从口丂,丂亦聲。…」 옳다고 하는 것이다. 口와 丂를 따르고, 丂는 소리도 나타낸다. 牁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