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畍지경 계
畍 지경 계
《설문해자》
畍,境也。从田介聲。
畍는 지경(境)이다. 田을 따르고 介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畍(지경 계)는 界(지경 계)의 《설문해자》 표제 꼴로, 田(밭 전)과 소리를 나타내는 介(낄 개)를 나란히 놓은 글자입니다. 본뜻은 밭과 밭 사이의 경계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소리를 맡은 介가 뜻도 겸한다고 하고, 이 글자의 전서 꼴은 위가 田이고 아래가 介인 꼴이라며 옛 판본과 한나라 비석 글씨를 근거로 들었습니다. 지금은 위아래로 쌓은 界로 쓰며, 뜻과 짜임 이야기는 界를 보면 됩니다.
소전 짜임
지금은 界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