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瑣옥가루 쇄

瑣 옥가루 쇄

부품 玉 · 𧴪

《설문해자》

瑣,玉聲也。从玉聲。

瑣는 옥이 내는 소리(玉聲)이다. 玉을 따르고 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瑣(옥가루 쇄)는 뜻을 나타내는 玉(구슬 옥)과 소리를 나타내는 (조개 소리 쇄)를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옥이 부딪쳐 내는 소리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옥의 작은 소리를 이른다고 하고, 이어서 《주역》 여괘(旅卦)의 瑣瑣를 정현(鄭玄)과 육적(陸績)이 모두 작다는 뜻으로 풀었다고 들어, 瑣가 작다는 뜻으로 쓰인 예를 보였습니다. 옥가루라는 뜻으로 간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지금 뜻

옥가루, 자질구레하다. 번쇄(煩瑣) · 쇄말(瑣末)의 瑣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玉 (구슬 옥)
「石之美。…」 아름다운 돌이다. 瑣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조개 소리 쇄)
「貝聲也。从小、貝。」 조개가 내는 소리이다. 小와 貝를 따른다. 瑣에서는 소리 부분이면서 작은 소리라는 뜻도 함께 나타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