犭(개 견)은 홀로 쓰는 글자가 아니라, 犬(개 견)이 다른 글자의 왼쪽에 들어갈 때 바뀐 꼴입니다. 《설문해자》에는 이 꼴이 따로 실려 있지 않고, 소전에서는 犬 그대로입니다. 해서(楷書, 지금 쓰는 바른 글씨체)에서 왼쪽에 좁게 들어가며 이 꼴로 굳었고, 흔히 개사슴록변이라 부릅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犬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개 · 짐승을 뜻하는 부품. 홀로는 쓰이지 않고 狗(개 구) · 狐(여우 호) · 猛(사나울 맹)처럼 다른 글자 속에서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