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燿비칠 요

燿 비칠 요

부품 火 · 翟

《설문해자》

燿,照也。从火翟聲。

燿는 비추는 것(照)이다. 火를 따르고 翟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燿(비칠 요)는 뜻을 나타내는 火(불 화)와 소리를 나타내는 翟(꿩 적)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불빛이 비추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비추는 것(照)이라 풀었고,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소리만 적고 뜻풀이는 더하지 않았습니다. 비춘다는 본뜻에서 '빛나다'로 넓어진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지금 뜻

비추다, 빛나다. 같은 뜻의 耀와 넘나들어 쓰여, 영요(榮耀, 영화롭게 빛남)를 榮燿로도 적습니다.

소전 짜임

燿비칠 요火불 화翟꿩 적

부품 풀이

火 (불 화)
「燬也。南方之行,炎而上。象形。…」 불사르는 것이다. 남방의 오행이니, 타올라 위로 오른다. 모양을 본떴다. 燿에서는 뜻 부분으로, 불빛과 관계됨을 나타냅니다.
翟 (꿩 적)
「山雉尾長者。从羽从隹。」 꼬리가 긴 산꿩이다. 羽와 隹를 따른다. 燿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